찰스 헤지혹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Charles Hedgehog
애니메이션 고슴도치 소닉 및 아치 코믹스판 소닉 코믹스에서 등장하는 캐릭터.
소닉의 삼촌으로, 10년 전에 로보트닉에게서 로봇화되어 한동안 기억을 잃은 채 로보트닉의 명령대로 공장에서 엔지니어로 일한다. 그러다가 로보트닉을 공격하기 위해 잠입한 소닉이 발견해 파워 링으로 일단 원래 모습과 기억이 되돌아오면서 감격적인 상봉을 하지만 파워 링 효과가
나중에 샐리가
여담으로, 로봇인데도 수염이 휘날리며, 기억이 돌아온 뒤로는 눈의 레이저 불빛 농도와 목소리 톤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서 로보트닉에게 협력하는 로봇인 것처럼 위장할 수도 있다. 특히 소닉과 잠깐 만나고 돌려보낸 뒤로는[2] 눈물을 뚝뚝 흘리기도 한다. 그리고 로봇 상태의 모티브는 2편 버전의 메카 소닉으로 추정된다. 검은 자위, 붉은 눈동자, 회색 외장 등 공통적인 요소가 존재한다.
소닉을 비롯한 다른 친구들한테는 「척 삼촌(Uncle Chuck)」라는 명칭으로 불리는데, 한때 공주였던 샐리는 가끔 「척 경(Sir Chuck)」이라고도 부른다.
애니가 끝날 때까지는 계속 로봇으로 지내다가[3] 아치 코믹스판에서는 123호에서 로봇화가 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꺼번에 정상으로 돌아온다. 그 뒤에 마을에서 칠리핫도그 장사를 하면서 그 동시에 의회의원직도 겸한다.
[1] 로봇화가 되면 무조건 로보트닉의 명령만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는데, 소닉이 계속 설득을 하다보니 원래 정신과 로봇 회로가 충돌을 일으켜서 최종적으로 회로가 손상된다.[2] 소닉은 먼저 나가고 샐리와 바니가 작별인사를 하는데, 이 때 하는 대사가 압권이다. "나 대신 잘 돌봐줘.(Take care him for me.)"[3] 해당 애니의 어느 에피소드에서, 소닉과 샐리가 마법사의 도움으로 로보트닉이 세계를 지배하기 전의 상황을 보여주는 과거여행을 떠나는 와중에 찰스를 만나는데, 이 때의 모습이 애니 속에서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몇 없는 장면이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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